기타 디스토션1 Dan Armstrong Blue Clipper (댄 암스트롱 블루 클리퍼) 자작. 이제 코로나가 점점 잡혀가기 시작합니다. 앞으로 2주가 가장 중요하다고 하니 모두 개인 청결과 주의하시길 빌며 모든 분들이 건강하길 기원합니다. 빨리 코로나 19에서 벗어났으면...... 이번 자작기는 바로 디스토션의 시작이라고 하는 Dan Armstrong Blue Clipper입니다. 많은 분들이 최초의 디스토션이라고 하면 MXR사의 Distortion +라고 아실겁니다. 재미있게도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고 말씀드릴 수 있는데요. 사실 디스토션이라는 단어는 MXR의 Ditortion이 최초입니다. 그래서 최초의 디스토션이라고 해도 틀린말은 아닌데요. 설계적인 면으로 들어가 오피 앰프를 이용하여 아웃에 클리핑 다이오드를 사용하여 부스트시키는 방식의 페달은 MXR사의 Distortion +이 나왔던 73.. 2020. 3. 28. 이전 1 다음